서평/수업후기

당신의 현실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제 목 [후기] 자신도 모르게 반복되고 있는 삶의 궤도를 바꾸고 싶다면...
작성자 미니99 등록날짜 2022-10-23 00:00:57 / 조회수 : 342
  • 안녕하세요, 미니99입니다.

      

    한 권의 책이 준 작지만 큰 울림과 설렘을 누군가와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 새삼 느끼는 아름다운 경험이자 소중하고 감사한 순간입니다.

    (다만 이 깊은 감동을 제 짧은 언어로는 다 담아내지 못하겠네요.)

     

    아무 생각없이 신랑이 도서관에 신청하여 빌려온 신간 <당신의 현실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의 첫 페이지를 넘긴 순간,

    단언컨데 저의 삶의 궤적은 0.1% 바뀌었다고 확신합니다.

    저자인 카밀로님에 대한 아무 정보 없이 읽어 내려간 책이지만 이미 제목만 보고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분명 저의 화두인 무의식-현실 창조에 대한 앎을 전해줄 책일꺼라는 반가움 ~느낌적인 느낌. 

     

    책은 단순하고 깔끔하게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1부는 현실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이 가장 궁금하고 관심있어할 '부' 에 대하여,

    2부는 부 다음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고민스러워하는 '인간관계'에 대하여,

    3부는 자아실현과 외모, 건강에 대하여.

    인간이라면 반복되는 현실의 삶을 살아가면서 고민하는 주제들이 바로 이 3 장안에 모두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3부 아래 총 39개의 소챕터로 나뉘어 수많은 상담 케이스들이 대화 형식으로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책 속 대화를 읽으며 상담자들이 느꼈을 충격처럼 제 자신 안에 있던 고정관념, 숨은 관념, 프레임, 사고방식들을 카밀로님께서는 하나하나 웃으며 친절히 깨부숴줍니다.

    '책은 도끼다'란 책이 있죠? 

    이 책이 바로 역대급 도끼입니다.ㅋㅋ

    관념을 깨부수는 도끼.

    각 장 마지막에 삽입되어 있는 셀프코칭 가이드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도 그 질문 자체가 큰 도움이 됩니다.그동안 살면서 타인에게만 혹은 물질에만 관심이 많았지 나 자신에게 진지하게 이런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었는가 ? ㅜㅜ 질문들이 아주 살뜰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숨은 뿌리 관념이

    어떻게 나의 현실을 창조해내는지, 

    또한 그 관념이들이 살아남으려고 어떻게 발버둥치고 있는지

    아주 충격이 큰 사건이나 엄청난 고통이 오기 전에 스스로 알아차리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관념', '명상', '무의식'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지만 

    자신의 삶의 패턴이 어떻게 '반복'되며 흐르고 있는지 

    어렴풋이 눈치챘다면,

    그래서 자신의 반복되는 현실에 왜 그렇지?하고

    한 번쯤 의문이 생겼다면,

    또는 살아가면서 느끼는 상황속에서 반복되는 감정이

    편안함이 아니라 나에게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이라면

    여러분도 저와 함께 이 책을 펼쳐야 할 시기가 온 것입니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제 삶의 궤도는 0.1% 바뀌었음을 확신다고 했죠? 

    0.1%면 그 삶이 그 삶 아니냐고요?

    매번 똑같이 제자리에서 그리던 원의 궤도가

    아주 살짝만 힘을 가해 틀어지기 시작해도

    그 원은 수백번, 수천번... 수백만번의 회전을 거듭하며

    처음 제자리를 돌던 곳과는 전혀 다른 곳으로 가게 됩니다. 

    궤도가 살짝 바뀐 것으로는

    지금 당장의 현실의 삶이 180도 바뀌지 않겠지만,

    이 책을 계기로 마음이 곧 현실이라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하고 

    지속적인 관념분석과 내면 탐구를 병행한다면

    궤도를 틀기 전과 비교하여 전혀 새로운 곳에 가있는 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지 않을까요?

     

    물론 지금 이순간, 같은 궤도를 맴돌고 있는 이 제자리의 자신도 

    이제는 조금은 이해하고 허용하고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모든 것이 제 안에 있었으니까요.

     

     

    서평...이라고 이름붙이기엔 지극히 주관적이고 또 주관적이어서 후기란 제목을 붙였습니다.

    모든 것이 제 안에 있음을 일깨워준 멋진 책을 출간해주신 카밀로님, 그리고 라이프루시딩 카페지기님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P.S 제 안에 있는 이 관념이들을 앞으로 틈틈히 잘 들여다보며

    토닥토닥 큰 마음으로 잘 케어해보겠습니다.

    감당이 안되면 도움 요청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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