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수업후기

수업후기

제 목 리뷰
작성자 PU1111KIM 등록날짜 2022-10-14 00:21:07 / 조회수 : 374
  • 나의 부모님은 카톨릭 신자셨다.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 태어난 나는 테레사다. 



    덕분에 나는 태어날때 세례를 받았고 부모님의 강압에 의해 성당을 12살까지는 꼬박 다녔지만 나에게 하느님이라는건,, 예전에 좋은 일 많이 하셨고 심지어 이 세상을 창조했다는데 음.. 나를 하늘에서 지켜보고 있는 강압적인 무서운 선생님 정도 ? 하느님이 등장하는 성경책을 사람들이 열심히 읽었는데 전설의 드래곤 또는 해리포터 같은 이 소설같은 이야기를 사람들이 진심을 다해 사실이라 믿고 있는것이... 정말 이걸 믿는다고?? 재미도 없고 납득도 안갔기에  뭔가 많이 부족했다. 



    2008년 시크릿. 내가 그 책을 이해하기로는 그저 '마법사처럼 주문서 외우기'같은것이었다. 성경책과 별반 다르지 않는 느낌, 뭐랄까 세상에 있을리 없는 마법사가 만약 있다면 그게 나란 말인가? 음.. 뭐래... ㅎㅎ 이해가 안가니 당연히 뭔가 역시 부족했다. 



    나는 이 부족함을 채우려 우물을 찾은적이 없다. 그냥 엥 이게 뭐야? 하고 잊고 그저 평범한 세상살이를 해나갔다. 



    종교는 나약한 사람들이나 찾는 단체일 뿐이야! 과학이 아닌건 다 뻥이야! 하며 그렇게 세상 살이를 해나갔다. 



    그저 태어났을때 가톨릭이란게, 그냥 책방에 갔더니 시크릿 책이 베스트 셀러라서, 그리고 또 네빌고다드 또한 내가 찾으려고 찾은게 아니라 그냥 내 눈앞에 나타났다. 



    네빌고다드 도서를 읽고 나서야 성경책이 얼마나 잘 써진 책인지 알수 있었다. 



    이해가 되니 이때부터 영적인것을 본격적으로 믿기 시작했다. 



    와 진짜일수도..?



    2018년에 불교국가로 이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어째서 마음이 느긋하고 따듯한 느낌인걸까? 왜 그들은 컴플렉스가 없어보일까? 하며 불교에 대해서 관심이 가기 시작했는데, 부처님이 신같은 존재가 아니었고, 같은 인간이었고 선배같은 존재로써 믿는다는것이 굉장히 신선했다. 그리고 '무한대' 라는 개념을 이해했다. 내 생각에 불교는 정말 멋진 종교였기때문에 굉장히 마음에 들어 불교에서 강조하는 명상을 시작했다. 2017년즘 부터 유튜브를 보기 시작했는데, 유튜브를 통해 명상을 시작하면서 알고리듬 작동인지 책소개를 해주는 영상을 만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카밀로님의 '시크릿을 깨닫다' 였다. 



    이 책이 이곳 저곳 여러 영상에서  "나를 좀 읽어봐 진짜 읽어야만 함. 후회 없음" 이렇게 말을 걸었다. 모르겠다. 절대 읽어야한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다. 그 마법사 흉내내기 책의 원리를 이유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



    처음에는 혼란이 오고 뭔가 멋진 세상을 알아버린것에 너무 신이 나고 카밀로님께 너무너무 감사했다.



    이번에 너무 감사하게도 또 책을 내주셨는데 이번 책은 실천편이라고 보면 된다. 



    1탄은 원리와 이해



    2탄은 관념분석을 통해 내 실제 인생에 접목시킬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을 읽으면서 



    엥 이거 내 얘기잖아? 할수 있는 예문들이 많다.



    인간들은 정말 고만고만한 고민을 하나보다..



    더욱 깊이 깊이 나를 들여다 보며 바로잡을수 있는 기술을 주는 책 



    카밀로님 정말 감사합니다 



    추운 수도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꼭 뵙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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